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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서울바이오시스, CES2025서 세계 최초 기술들로 새로운 빛의 패러다임 제시

2025.01.11

서울반도체·서울바이오시스, CES2025
세계 최초 기술들로 새로운 빛의 패러다임 제시

-노와이어(No-wire) 자동차 디스플레이 친환경 부스로 주목-

 

글로벌 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이하, ‘서울’) 2025 1 7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 참가한다. ‘Paradigm Shift in Light by World first technology(세계 최초 기술로 빛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CES 2025 전시 부스 전경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 No-wire 마이크로LED 자동차 데모 주목을 받았다. 차량 전후면에 적용된 6000nit 밝기의 그릴 디스플레이는 차량, 보행자, 그리고 다른 자동차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한다. 또한, 자동차 내부에 설치된 확장 가능한 대형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는 탑승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있게 하며, 유기물 기반의 OLED 보다 밝고 수명을 크게 향상시킬 있음을 강조했다.


[
사진] 서울’의 ‘No-wire 마이크로LED 자동차 데모

또한, ‘서울 친환경적인 종이 소재로 설계된 부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달하고 참가자들로부터 환경을 생각한 전시장이라는 호응을 얻었다.

이외, 서울은 6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부스를 통해 분야에서 새로운 빛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No-wire, MicroLED Display

서울 독보적인 노와이어 제품인 ‘WICOP’ 기술은 MicroLED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RGB 1 기술을 통해 뛰어난 시야각과 높은 명암비를 구현하며, 디스플레이 기술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Low Blue Light Display  

서울의 Low Blue Light Display 블루라이트를 50% 저감하여 눈의 피로를 줄이고 수면 방해를 완화한다. 건강한 시각 환경을 제공하며, 사용자 중심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한다.

Clean & Healthy Light_ Violeds
99.9%
바이러스 살균 기능을 갖춘 Violeds 기술은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수은 없이도 안전한 살균이 가능해 친환경 기술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Automotive: Clean Light, Care Light  

서울 ‘Acrich’ 기술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며, ‘Violeds’ 차량 내부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또한, ‘SunLike’ 기술은 자연광 스펙트럼을 재현해 운전자의 건강과 생체리듬을 지킨다.

Natural Light   

SunLike’ 기술은 자연광과 동일한 스펙트럼을 구현해 인간의 눈에 가장 자연스럽고 건강한 빛을 제공한다. 특히, 빛의 품질을 지향하는 조명 시장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Sensor and Communication
정밀 3D 센싱과 25G 광통신 기술은 로봇, AR, AI 데이터센터 다양한 첨단 분야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서울 기술은 차세대 센서와 통신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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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CES 2025 전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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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CES 2025 전시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박한선 서울반도체 마케팅 부사장은 “CES에서 서울이 선보이는 새로운 광반도체 기술은 단순한 빛의 혁신을 넘어, 인류의 삶의 향상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이라며, “광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미래 지향적인 기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해 나갈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