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2020년 향후 10년을 리딩할 2세대 기술로 괄목할 만한 성장과 전망
2021.02.08
서울반도체, 2020년 향후 10년을 리딩할 2세대 기술로
괄목할
만한 성장과 전망
- 코로나19에도 4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 실현하며 연간 이익도 20% 성장
- LED산업 2세대 특허기술제품으로 경쟁력 선도하며
강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
- 2021년 1분기 매출, 창사이래 가장 높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성장세 가속화 전망
- 1,900억 원의 자본이득으로 주주가치 재고 위해 배당성향 50%로 상향
광반도체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20년 4분기 매출과 이익에서 큰 성장을 달성했다. 서울반도체는 8일 연결기준 2020년 4분기 매출 3,105억 원, 영업이익 14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상반기 코로나로 부진했지만 매출이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 급증했다. 또한 2021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지난 10년 가장 높은 실적 2,830억보다 높은 3,100억 원에서 3,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6% 증가한 수치를 제시했다.
서울반도체는 지난 3분기에 관계사 서울 바이오스의 상장으로 주식 매도를 하지 않아 기타 포괄손익에 미 반영되었지만 실제로 1,900억 원의 자본 증가 효과가 발생함에 따라 그동안 믿고 20년간 기다려준 주주들에게 보답하고자 200억 원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바 있고, 2020년 이익에 대한 배당성향을 주당 과거 20% 중반에서 50%로 상향하고 이를 3년 이상 유지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
[사진] 서울반도체 세계 최초 리딩 2세대 LED 기술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이제 지난 10여 년간 치열한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은 일본, 한국, 대만 및 중국의 많은 중소 중견 LED 업체들은 물론, 북미와 유럽의 대기업들도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등 LED 업계의 재편이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어 서울반도체는 2세대 기술을 리딩 하며 지속성장이 가능한 확고한 위치에 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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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회사소개
서울반도체는 세계 2위(관계사 제외 순위) 글로벌
LED 전문기업이다.
10,000여 개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내외 조명,
자동차,
IT(핸드폰,
컴퓨터 등),
자외선 분야 등 전 영역에 적용 가능한
LED 제품을 연구개발 및 양산해 글로벌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세계최초 개발 및 양산한 제품들은
LED 산업의 표준이 되고 있으며,
패키지 없는
LED ‘와이캅(Wicop)’;
교류 및 고전압
LED ‘아크리치(Acrich)’;
기존
LED보다
10배 이상 밝은
‘엔폴라(nPola)’;
최첨단 자외선 청정기술
‘바이오레즈(Violeds)’;
전방향으로 빛을 발산하는
‘필라멘트
LED’ 기술;
자연광
LED ‘썬라이크(SunLike)’
등 혁신제품은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http://www.seoulsemic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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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의 처분, 매수 등을 포함한 회사의 전략적인 의사결정
◾ 회사가 영위하는 주요 사업 분야의 예상치 못한 급격한 여건 변화
◾ 기타 경영현황 및 재무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내외적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