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캠페인 #3] 골리앗에 맞선 다윗, 특허 전쟁의 서막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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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7년 10월부터
2008년 12월까지(소송
당시) 무려 1년 2개월
동안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던 이정훈 대표이사
2006년, 한 통의 특허 경고장이 날아들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니치아의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 즉시
사용을 중단하라.”
이 한 통의 경고장은
서울반도체가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온 과정에 있어
가장 치열하고도 상징적인 싸움의 시작이었습니다.
서울반도체는 2006년
세계 최초 기술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LED 랭킹 10위권에 진입하게 됩니다.
그러자 이를 견제한 당시 업계 1~3위
업체들이 가세해, 특허 소송을 걸어왔고
서울반도체는 2008년을
정점으로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5개국에서
30여 건에 달하는 특허 소송에
휘말리게 됩니다.
정면돌파를 선택하다
이정훈 대표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기술 없이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정면 돌파 외엔 답이 없습니다.”
서울반도체는 50여 명의 변호사와 자문단을 구성하고,
600억 원이 넘는 소송 비용을 감수하며 끝까지 싸움을 이어갑니다.
이정훈 대표는 소송 기간 동안 머리도 자르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주위의 만류에도 단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이 싸움은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라 불리며
사회적 관심을 크게 모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09년,
서울반도체는 니치아·오스람·필립스 등 세계 1~3위 LED 기업들과
공동특허를 체결하게 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소송 타결이 아니었습니다.
기술력으로 대등한 위치에 올랐다는 증거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파트너로 인정받았다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TV, 조명 등 LED 응용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서울반도체는 글로벌 LED 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후에도 여러가지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반도체는
R&D 투자를 단 한 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연 평균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했고
매출의 10% 이상을 기술개발에 재투자하며
오늘날, 서울반도체의 특허를 피해 LED를 제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이 이야기의 포인트
- 서울반도체는 2006년부터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특허 전쟁에서
끝까지 살아 남았습니다.
- 결국 2009년 세계
1~3위 기업들과의 공동특허 체결로 기술 기업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 이후에도 매출 10% 이상을 R&D에 지속 투자하며 세계적인 특허 경쟁력을 구축했습니다.
[IP Campaign] ————————————————————————
서울반도체는 ‘공정한 기회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는 믿음 아래,
지난 수십 년간 지식재산 보호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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