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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노 와이어’ LED 특허, 유럽 전역에서 승소

2024.09.26

획기적 기술로가격 건강·안전으로 바뀌는 LED 트렌드 선도

기술 해적질과 이를 공조하는 거대기업들에 젊은이들과 혁신기업들의 절망

 

디스플레이 성능은 물론 사용자 안전까지 획기적으로 높인 서울반도체의 와이어(No Wire) LED 기술이 유럽 전역에서 특허 보호를 인정받았다. 기술을 도용해 세계 6 LED업체 에버라이트(億光電子) 제기한 특허 무효소송을 유럽특허청 항소재판부가 지난달 기각, 서울반도체 승소판결을 내린 것이다.

 

유럽 18 회원국에 등록된 서울반도체의 와이어 기술인 와이캅(WICOP) 특허기술은 모든 국가에서 특허를 인정받으며 막강한 권리를 갖게 됐다. 와이어 LED 기술은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인 마이크로 LED 물론 자동차 운전자와 보행자를 보호하고 소통하는 신기술 ADB 헤드램프와 STOP 램프 등에 사용되는 필수기술이다.

 

[그림] 서울반도체의 와이캅 _ 와이어 없는 강건구조의 고효율 구조


(설명)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슈지 박사, 2024 8 비즈니스 포럼 연설을 통해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해서는 노와이어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한 있음.

 

서울반도체는 2018 영국 특허법원의 판결을 시작으로 지난 7 5개국에서 진행된 16건의 에버라이트와의 특허소송에서 100% 승소했다. 조명,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와이캅 기술과 관련된 소송은 물론 LED 원천 특허기술을 가리는 소송에서도 모두 승소, 확고한 기술우위를 입증했다.

 

[그림] 서울반도체 승소 일지


(설명) 우리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 상대의 주장이 계속되면, 일본 엔플러스사와 5 이상 소송한 케이스와 같이 소송이 계속 .

 

LED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나카무라 슈지 박사의 ·백색 LED 개발로 () 반도체의 새로운 시대를 열며 많은 응용분야에 채택돼 수명 연장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했다. 하지만 가격경쟁력과 성능에만 치중해 LED 개발한 기업들로 인해 사용자들의 근시 유발과 기억력 저하는 물론 유발 많은 부작용이 경고돼 왔다.

 

이에 따라 서울반도체는 지난 20 년간 새로운 빛을 만들기 위해 매년 매출의 10% 1 달러 가까이를 연구·개발(R&D) 투자하며 자연의 빛을 내는썬라이크(SunLike)’, 와이어 기술와이캅등의 개발에 성공했다. LED업계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1 8000 개의 광반도체 특허를 보유하며 이번 소송에서도 첨단기술의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창업자인 이정훈 대표이사는특허 침해 판결 후에도 제품 번호만 바꾸어 판매하는 교활한 기업들과 침해 행위를 알면서도 센트 아끼려 특허 침해 제품을 사용하는 거대 기업들이 젊은 창업자들과 혁신하는 기업들을 절망시킨다라고 말했다.

 

역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집을 담보로 상가 꼭대기 한편을 임대해 매년 1 가까이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오늘날의 압도적인 18000 개의 특허를 보유한 글로벌 LED 기업,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를 일궈냈다. 서울반도체는태어남은 불공정하지만 기회가 공정해야 젊은이와 기업이 희망을 가질 있다라고 믿으며 공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