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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역대 최고 1분기 매출 기록

2021.04.07

서울반도체, 역대 최고 1분기 매출 기록

 

­      2020년 하반기부터 3분기 연속 매출 3,000억 원 이상 지속 달성.

­      역대 최고 1분기 실적 3,120억 원 기록.

­      뚜렷한 성장세로 2분기 두 자릿수 성장 예상.

­      LED산업 2세대 특허기술제품으로 경쟁력 선도하며 강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

­      2021년 4월 말, 1분기 실적 & 2분기 매출 전망 제공 예정.


광반도체 전문 기업 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 www.seoulsemicon.com)는 2021년 1분기 매출(연결기준) 3,12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28.3%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전년도 상반기 코로나 충격에서 벗어나, 하반기부터 3분기 연속 분기별 매출 3,000억 원 이상을 꾸준히 달성했으며, 올해 1분기는 분기 기준으로는 창사이래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ED
산업이 통상 1분기가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금번 1분기 호실적은 올해 연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매출과 손익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내용은 2021년 4월 말 공시를 통해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매출 잠정 집계 결과 IT 사업의 호조는 물론 자동차, 조명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 부문의 서울반도체가 리딩하고 있는 제2세대 기술이 고른 매출과 수익 증대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2017년부터 진행된 베트남으로의 생산기지 이전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며 원가경쟁력이 향상되어 높은 수익 성장이 예상된다” 라며 “또한, 올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Mini LED 양산이 시작되어 하반기로 갈수록 관련 매출의 증가세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서울반도체의 Mini LED는 LED Chip을 패키징 없이 기판에 실장 할 수 있는 반도체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와이캅(WICOP) 기술이 적용됐다. Mini LED의 필수 핵심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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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게재된 서울반도체의 세계 최초 리딩 2세대 LED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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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회사소개

서울반도체는 세계 2위(관계사 제외 순위) 글로벌 LED 전문기업이다. 10,000여 개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내외 조명, 자동차, IT(핸드폰, 컴퓨터 등), 자외선 분야 등 전 영역에 적용 가능한 LED 제품을 연구개발 및 양산해 글로벌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세계최초 개발 및 양산한 제품들은 LED 산업의 표준이 되고 있으며, 패키지 없는 LED ‘와이캅(Wicop)’; 교류 및 고전압 LED ‘아크리치(Acrich)’; 기존 LED보다 10배 이상 밝은 ‘엔폴라(nPola)’; 최첨단 자외선 청정기술 ‘바이오레즈(Violeds)’; 전방향으로 빛을 발산하는 ‘필라멘트 LED’ 기술; 자연광 LED ‘썬라이크(SunLike)’ 등 혁신제품은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http://www.seoulsemico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의사항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실적은 K-IFRS 연결 기준입니다. 또한 본 자료는 미래에 대한 “예측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가 아닌 미래의 사건과 관계된 것으로 회사의 향후 예상되는 경영현황 및 재무 실적을 의미하고 표현 상으로 ‘예상’, ‘전망’, ‘계획’, ‘기대’ 등과 같은 단어를 포함합니다. “예측 정보”는 그 성격상 불확실한 사건들을 언급하는데, 회사의 향후 경영현황 및 재무 실적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됩니다.

◾ 환율, 이자율 등의 변동을 포함한 국내외 금융시장의 동향
◾ 사업의 처분, 매수 등을 포함한 회사의 전략적인 의사결정
◾ 회사가 영위하는 주요 사업 분야의 예상치 못한 급격한 여건 변화
◾ 기타 경영현황 및 재무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내외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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