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은 안정적으로, 기술은 세계 최초로 – 서울반도체 at LFI 2025
2025.05.05
글로벌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LFI 2025 (LightFair
International 2025)’에 참가한다.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춘 서울반도체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최초 개발한 LED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반도체는 이번 전시에서
세 가지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 SunLike(썬라이크): 자연광
스펙트럼을 구현해 눈 건강과 수면의
질 향상에 기여
▲ WICOP(와이캅): 와이어 없이
구현되는 초소형·고신뢰성 LED 기술로,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
▲ Acrich(아크리치): 교류 전원에
직접 연결 가능한
고전압 LED로 우수한
설계 유연성
서울반도체는 창립 이후
매년 매출의 약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해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의 1800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미국, 한국, 베트남, 중국에 구축한 글로벌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팬데믹 등의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제품을 100% 적기에 공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과의 신뢰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라며 "서울반도체는 관세
리스크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춘 최고의 광반도체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반도체의 세계 최초
혁신 기술은 LFI 2025 #663에서 직접
확인 가능 하다.
[그림] 자연광 스펙트럼으로 진화하는 조명의 패러다임 시프트